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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트코인·이더리움은 코인일까, 암호화폐일까, 가상화폐일까? (용어 정리)

by 골드위버 2026. 1. 23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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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트코인·이더리움은 코인일까, 암호화폐일까, 가상화폐일까?

I. 한 줄 결론 가장 많이 쓰는 답

요즘 한국에서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가장 무난하게 부르는 표현은 ‘가상자산’입니다. 다만 사람·문서·상황에 따라 ‘코인’, ‘암호화폐’, ‘가상화폐’가 더 자연스러울 때도 있어요.

 

핵심은 “정답 단어”가 하나가 아니라, 문맥에 맞는 단어를 고르는 것입니다.

 

비트코인·이더리움은 코인일까, 암호화폐일까, 가상화폐일까?

 

I. 용어 4개 한 번에 정리

1. 코인

가장 구어체입니다. “비트/이더 샀어” 같은 일상 대화나 커뮤니티에서는 자연스럽습니다. 다만 ‘코인’은 종종 코인/토큰 구분 없이 뭉뚱그려 쓰기 때문에, 공식 문서(규제/회계/IR)에서는 덜 적합할 수 있어요.

추천: 일상 대화, 커뮤니티, 가벼운 블로그 톤

2. 암호화폐

영어 cryptocurrency를 번역한 표현으로, 이름 자체가 ‘화폐(통화)’ 뉘앙스를 강하게 갖습니다. 그래서 결제/통화 기능을 강조할 때는 잘 맞지만, 투자·거래 대상이라는 맥락에서는 ‘자산’이라는 표현이 더 무난하다는 의견도 많습니다.

추천: 입문자 설명, “결제/통화 성격” 강조 시

주의: 정책·규제·회계 문서에서는 ‘자산’ 표현이 더 선호되는 경우가 많음

3. 가상화폐

한국에서 오래 쓰인 대중적 표현이지만, 최근에는 ‘화폐’로 단정하는 느낌 때문에 정확성·공식성 측면에서 덜 선호되는 흐름이 있습니다. 다만 과거 기사/역사적 맥락(특히 2017~2018년 전후)을 다룰 때는 여전히 자연스럽게 쓰입니다.

추천: 과거 맥락(레트로 기사/역사 정리), 대중적 표현

주의: 최신 제도/규제 얘기에서는 ‘가상자산’이 더 적합

4. 가상자산

요즘 한국에서 제도권·규제·언론 톤에서 가장 널리 쓰이는 표현이 ‘가상자산’입니다. “화폐냐 아니냐” 논쟁을 피하면서, 투자·거래 대상인 ‘자산’이라는 성격을 명확히 합니다.

추천: 정부/정책/규제/회계/IR/사업계획서/언론 톤

 

II. 상황별 추천 용어 (이 표만 보면 끝)

상황 가장 추천 대안(톤/목적) 피하면 좋은 경우
정부/규제/제도, 회계/법무, IR/사업계획서 가상자산 암호자산(crypto-asset), 디지털자산 가상화폐(오해 소지), 코인(비공식 느낌)
기술/산업 분석(블록체인·프로토콜 관점) 암호자산 / 크립토 가상자산 가상화폐(기술적 의미가 흐려짐)
입문자 대상 설명(대중 콘텐츠) 암호화폐 가상자산(더 정돈된 표현) 과도한 전문용어 남발
커뮤니티/거래소/일상 대화 코인 비트/이더, 크립토 공식 문서에 그대로 사용
과거 기사/역사(2017~2018 등) 회고 가상화폐 가상자산(현대적 재정리) 최신 정책/규제 문서에 사용

TIP) 블로그에서는 “가상자산(암호화폐)”처럼 첫 1회 병기하고, 이후에는 가상자산으로 통일하면 가장 깔끔합니다.

 

III. 문장 예시 (바로 복붙용)

1. 블로그(대중+정확성 균형)

“이번 글에서는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같은 가상자산(암호화폐) 용어가 왜 혼용되는지, 상황별로 어떤 표현이 더 정확한지 정리합니다.”

2. IR/사업계획서(제도권 톤)

“본 서비스는 국내외 가상자산 시장의 정보 비대칭을 해소하기 위해, 자산·거래·리스크 정보를 표준화하여 제공합니다.”

3. 뉴스레터(가볍게)

“이번 주 크립토(가상자산) 시장은 BTC·ETH 중심으로 변동성이 커졌습니다. 핵심 이슈 3가지만 뽑아볼게요.”

 

 

비트코인 vs 이더리움 차이 | 목적·기능·발행량 비교

암호화폐의 대표,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등장 배경과 목적, 기능, 발행량을 알아보고 서로 비교해 봤어요.

kbthink.com

 

IV. 자주 묻는 질문

Q1. 그럼 ‘암호자산’이 더 정확한가요?

기술·국제 산업 맥락에서는 암호자산(crypto-asset)이 더 정교한 표현으로 쓰이는 경우가 많습니다. 다만 국내 독자에게는 아직 ‘가상자산’이 더 익숙한 편이라, 콘텐츠 성격에 따라 혼용/병기를 추천합니다.

Q2. ‘코인’이라고 쓰면 틀린 건가요?

틀리진 않습니다. 다만 구어체이고 문서 톤이 가벼워 보일 수 있어요. 공식 문서/IR에서는 ‘가상자산’으로 통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.

Q3.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둘 다 “화폐”인가요?

일부 결제에 사용될 수는 있지만, 현실에서는 투자·거래 대상(자산) 성격이 더 강하게 받아들여집니다. 그래서 정책·제도권에서는 ‘화폐’ 대신 ‘자산’ 용어가 더 무난하게 쓰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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